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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후보들, 의료·교육·노동 등 핵심 현안 공약 발표

미연방령 지역의 다가오는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세 명의 후보가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에서 열린 토론회 후반부에 참석해 의료, 교육, 노동력 개발, 군사 증강 및 미래의 CW 프로그램 등 핵심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공약과 입장을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반부의 정부 신뢰, 재난 대비, 공공 유틸리티, 예산 우선순위 등에 이어 진행되었으며, 후보들은 각자의 비전을 밝히고 1분간의 반론 시간을 가졌다.

의료 분야와 관련해 공화당 소속의 랄프 DLG 토레스 전 주지사는 메디케이드 및 연방 의회 대표와의 협력을 통해 연방 매칭 비율을 높이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법인과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맺어 장비와 전문의를 유치하고, 약물 남용 프로그램에 1백만 달러를 투자한 경험을 강조했다. 무소속의 로렌스 F. 카마초 후보는 내부 역량을 강화해 고비용의 역외 환자 이송을 줄이고, 공공-민간 파트너십 모델과 공공 토지 신탁 기금의 재투자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 다른 무소속인 블라스 조나단 T. 아타오 하원의원은 주민 10명 중 1명만 정기 진료를 받는 현실을 지적하며, 순회 진료소를 통해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 전자담배 규제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교육 및 직업 훈련과 관련하여 카마초 후보는 공립학교 시스템과 전문대학, 노동부가 노동력 부족 분야와 연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아타오 후보는 기업이 장학금을 지원하는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제안했다. 토레스 전 주지사는 교육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실적을 언급하며, 신산업 육성과 경제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미군사 시설 증강 문제에 대해서는 아타오 후보가 지역 주민과 기업의 정당한 세수 확보와 인프라 투자를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토레스 전 주지사는 토지 보호와 902 협상을 통해 군사 임무를 축소시킨 성과를 내세웠다. 군 출신인 카마초 후보는 외교적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적 혜택을 전제로 한 협상력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불법 마약 근절과 문화유산 보호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후보들은 공항, 항만, 우체국 등을 통한 마약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연방 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단속 및 재활 서비스를 확대해야 한 입장을 같이했다. 또한 문화유산 보존과 관련하여 토레스 전 주지사는 전통 예술과 언어 보존 지원을 약속했으며, 아타오 후보와 카마초 후보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개발과 방문객 중심의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출처: 출처없음

후보들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각각 차별화된 리더십을 강조했다. 카마초 후보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감한 결단과 전략적 계획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아타오 후보는 연방 파트너와 대형 산업을 향해 불평등한 대우에 굴하지 않고 주민들을 최우선으로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토레스 전 주지사는 과거 태풍과 팬데믹 위기를 극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를 다시 살리고 연방 기관과 강력하게 협상할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호소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ubernatorial candidates outline plans for healthcare, education, work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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