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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상업 어업 복원, 지역 경제와 해양 자원 관리의 새로운 전환점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지난 2026년 6월 11일,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태평양 내 미국 상업 어업 복원 행정 선언’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태평양 내 특정 해양 국립 기념물 내 어장 접근권을 회복시키고, 기존 연방법에 따른 과학적 기반의 수산 자원 관리를 재확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선언은 마리아나 해구 해양 국립 기념물의 일부 구역을 포함하며, 해당 어장을 매그너슨-스티븐스 수산자원 보존 및 관리법, 미국 해양대기청(NOAA) 수산국, 그리고 서태평양 지역 수산 관리 위원회의 기존 관리 체계 내로 편입시켰습니다. 이는 해양 자원의 관리와 보존에 있어 태평양 지역 사회가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입니다.

아파탕 주지사는 “북마리아나 제도 주민들은 수 세대 동안 생계와 문화, 경제적 기회를 바다에 의존해 왔다”며, 이번 행정 선언이 미국의 태평양 영토가 가진 중요성을 인정하고, 강력한 보존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책임 있는 수산 개발 기회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역 어업을 지원하고 해양과 연계된 경제적 기회를 모색하는 데 있어 다른 미국 태평양 관할 구역들과 공동의 이익을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향후 지역 어업 역량을 확대하고 어민들을 지원하며, 해양 자원의 책임 있는 사용을 통해 식량 안보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주지사는 이번 조치가 해양 서식지, 산호초, 보호종 등 기존의 연방 차원 보호 조치를 약화시키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오히려 책임 있는 자원 관리와 환경 보호가 지역 내 어업 활동의 지침으로 계속 작용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성과는 실반 이기소마 토지천연자원부 장관과 서태평양 지역 수산 관리 위원회 소속 위원들의 오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들은 연방 정부 차원에서 태평양 어업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폭넓은 대화를 이끌어냈고, 결과적으로 이번 대통령 선언이라는 결실을 맺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overnor welcomes presidential proclamation supporting American commercial fishing in the Pa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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