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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서울-사이판 노선 2027년 3월까지 연장 운항

제주항공이 겨울 성수기를 거쳐 2027년 3월까지 서울과 사이판을 잇는 노선의 운항을 연장한다고 마리아나 관광청이 목요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관광청 측은 이번 조치가 북마리아나제도의 핵심 관광 시장인 한국의 지속적인 여행 수요를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

주디 C. 토레스 마리아나 관광청장 직무대행은 항공사의 이번 결정이 성수기 항공편 유지를 돕고 한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녀는 주요 여행 파트너들의 헌신 덕분에 한국 시장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운항 스케줄 연장은 마리아나 관광청과 현지 업계 파트너들이 주요 한국 여행사들을 초청해 리조트와 주요 명소를 직접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한 시점에 맞추어 이루어졌습니다. 행사에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리더스투어, ES투어, 더존투어, 마이크링크, 투어박사, 플라이럭키, N투어, 하리카투어 등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앤디 퀸 마리아나 관광청 마케팅 매니저는 현지 여행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경험하고 돌아가면 생생한 이야기와 여행지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들을 위한 참신한 상품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어 이러한 방문 프로그램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7익 말 마리아나 관광청은 서울, 도쿄, 오사카에서 열린 ‘브랜드 USA 코리아 미션’에 참가해 여행 업계 파트너 및 언론 관계자들을 만나 마리아나 제도를 한국 여행객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미국의 휴양지로 홍보했습니다.

관광청은 제주항공의 노선 연장과 여행 업계와의 활발한 교류가 현지 비즈니스와 관광 명소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북마리아나제도의 관광 회복세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서 한국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Jeju Air extends Seoul-Saipan service through March 2027, MVA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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