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한국 여자프로골프 메이저 우승’ 박보겸, 마리아나 위상 높였다
Posted in

‘한국 여자프로골프 메이저 우승’ 박보겸, 마리아나 위상 높였다

프로골퍼이자 마리아나 스포츠 홍보대사인 박보겸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통산 첫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번 승리로 그는 KLPGA 투어 통산 4승째를 기록하며 리그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보겸은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6 KLPGA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그룹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하며 1타 차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박보겸은 KLPGA 투어 4년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가는 동시에 시즌 상금 순위 10위, 대상 포인트 8위로 도약했다.

출처: Photo by Hyunjun Yun via MVA

마리아나 관광청은 박보겸의 이번 우승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마리아나 지역과 ‘파 프롬 오디너리(Far From Ordinary)’ 브랜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강력한 글로벌 플랫폼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포츠 홍보대사로서 박보겸은 모자에 마리아나 로고를 부착하고 아시아 최고의 프로 골프 투어 무대를 누비며 목적지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Photo by Hyunjun Yun via MVA

박보겸과 마리아나의 인연은 깊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가족과 함께 이주해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테니스,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 이후 16세에 프로 골퍼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그에게 이 지역은 여전히 제2의 고향과 같다.

출처: Photo by Hyunjun Yun via MVA

지난해 12직에는 현지를 직접 방문해 14명의 현지 유소년 골퍼들을 위한 유소년 골프 클리닉을 개최하기도 했다. 마리아나 관광청 관계자는 박보겸의 성공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골프 코스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보겸은 이번 시즌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겨울에도 현지를 다시 찾아 아름다움을 알리고 방문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BK Park’s KLPGA championship win puts Marianas in the spotlight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바로가기 주소: https://www.saipantoday.com/go/s7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