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 축구 클럽(Latte FC)이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U-17 소스커 리그 개막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코블러빌의 NMI 축구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NMIFA 테이크케어 유소년 축구리그 2026 U-17 남자부 경기에서 라테 FC는 페어 축구 클럽(Paire FC)을 7 대 2로 제압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경기 초반부터 라테 FC는 거센 압박과 날카로운 미드필드 전환을 통해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나푸 팡겔리난이 페어 FC의 수비진을 흔들며 포문을 열었고, 전반 9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이어 불과 6분 뒤에는 키안 에스톨라스가 페어의 허를 찌르는 역습 상황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벌렸다.

라테 FC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전반 30분 페어 FC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스코어는 3 대 0으로 벌어졌다. 페어 FC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중반 로키 레이스와 윌리엄 플로레스가 각각 32분과 36분에 연속 골을 터뜨리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이들의 득점은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미 종료 직전인 39분, 태너 매클루어가 골을 추가하며 라테 FC는 4 대 2로 편안하게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역시 라테 FC의 독무대였다. 후반 5분 만에 페어 FC의 또 다른 자책골이 기록되었고, 팡겔리난이 후반 8분 팀의 여섯 번째이자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경기 종료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는 리 선수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최종 스코어 7 대 2의 대승을 확정 지었다.

한편, 이날 다른 경기에서도 압도적인 승부가 펼쳐졌다. MP 유나이티드 FC는 라테 FC 2를 상대로 후반전 기권승을 거두며 14 대 0 대승을 기록했다. 또한 U-17 여자부 경기에서는 카노아 FC가 페어 FC를 7 대 3으로 꺾었으며, 라테 FC는 MP 유나이티드 FC를 6 대 4로 제압하고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Latte FC unleashes offensive barrage on P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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