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이나 태풍과 같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는 일상에 큰 위협이 됩니다. 재난 상황에서 부상 위험을 최소화하고 본인과 가족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없이 중요합니다. 커먼웰스 헬스케어 코퍼레이션(CHCC)은 지역 주민들이 비상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확보해야 할 것은 깨끗한 식수입니다. 재난 시 단수 가능성에 대비해 미리 용기와 물통에 충분한 양의 식수를 채워두어야 합니다. 이때 식수는 반드시 깨끗하고 밀봉된 용기에 보관해야 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생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청소 도구와 소독 용품을 미리 구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의약품 관리 역시 생존을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 복용 중인 처방약이 있다면 약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처방을 받아 충분한 양을 확보해야 합니다. 비상시를 대비해 상비약과 일반 의약품을 넉넉히 구비하고, 항상 구급상자를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비치해 두어야 합니다.
의약품 보관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든 약은 원래의 라벨이 붙은 용기에 담아 직사광선과 열기를 피할 수 있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정전으로 냉장 보관이 필요한 약품의 경우, 아이스팩이 담긴 쿨러를 활용하되 약품이 얼음과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방수 가방이나 밀폐 용기를 사용하는 것도 권장됩니다.
비상시를 대비해 복용 중인 모든 약의 목록과 용량, 처방 의사의 정보를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의약품 보관이나 관리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사전에 담당 의료진이나 약사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약품 리필이나 관련 문의는 지역별 CHCC 외래 약국(사이판 236-8798, 티니안 433-9337/263/333, 로타 532-9461/62/63)으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ropical storm/typhoon preparation: Why it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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