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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신라쿠’ 복구 작업 본격화… 주민들 삶의 터전 재건 나서

태풍 피해 복구

슈퍼 태풍 ‘신라쿠’가 휩쓸고 간 자리에 복구와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파손된 집을 정리하고, 정부 기관은 도로와 기반 시설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블러빌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무너진 집에서 잔해를 분류하며 재건을 준비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집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돕거나 임시 거처를 마련하며 서로를 의지하고 있다. 도로 위 잔해 제거 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조텐-키유 공립 도서관 역시 피해를 입어 지붕 일부가 파손되고 에어컨 시설이 파괴되었다. 도서관 측은 내부 피해 상황을 정밀 조사하고 곰팡이 확산을 방지하는 등 재개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당초 계획했던 도서관 주간 기념행사는 취소되었으나, 주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방식으로 행사를 변경할 예정이다.

티니안 지역은 통신 서비스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연방재난관리청과 적십자사가 구호 물자 배분을 위한 거점을 마련 중이다. 현지 교회와 공동체는 서로를 격려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 사망자가 없다는 점에 감사하며, 주민들은 인내와 봉사 정신으로 재건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Residents begin picking up the pieces after Sinlaku’s deva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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