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한 피해 복구 작업이 2018년 태풍 ‘위투’ 때보다 더욱 복잡하고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태풍은 여러 지역에 동시다발적인 피해를 입혔기 때문이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수십 명에서 100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해 현장 대응을 돕고 있으며, 미군은 통합기동부대를 통해 물류 및 항공 지원을 맡고 있다. 미 해안경비대는 항구 재개방을 위한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국제 비영리 단체들의 피해 복구 지원도 활발하다. 미국 적십자사는 100명 이상의 구호 인력을 배치했고, 사마리탄스 퍼스는 40톤의 구호 물자를 공수했다. 지역 내 전력청과 다양한 민간 단체들도 상호 지원 협약을 통해 식량 배분과 인프라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지 단체들은 태풍 경보가 해제되자마자 수백 가구에 식량을 공급하는 등 즉각적인 구호 활동을 펼쳤다. 구세군 역시 긴급 재난 서비스를 가동하여 장기적인 복구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Widespread, multi-agency response launched after Sinl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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