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티니안과 로타를 포함한 주요 지역에서 복구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관계 당국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필수 서비스 복구와 피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각 지역에 마련된 대피소에는 총 112명의 주민이 머물며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로타에 97명, 티니안과 인접한 지역에 15명이 거주하며 지원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당국은 이들 대피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교통 및 물류 지원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지난 7월 3일부터 24일까지 총 175건의 교통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지역별로는 122건, 50건, 3건의 배분이 각각 완료되었습니다. 특히 로타 지역에서는 1,227명의 주민에게 구호 물품이 전달되는 등 대규모 배분 작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전력 복구 상황도 긍정적입니다. 티니안은 전체 1,059가구 중 980가구에 전력이 공급되어 약 92% 이상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로타 지역 역시 발전기 설치와 수리 작업이 병행되며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수도 시설 복구 역시 순조롭습니다. 티니안은 이미 100% 정상 운영 중이며, 로타 역시 98%의 복구율을 달성해 현재 19가구에 대한 마무리 작업만이 남아있습니다. 공항과 항만 시설도 점진적으로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티니안과 로타 공항은 제한적이나마 운영을 재개했으며, 항만 역시 일부 제한 사항을 두고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의료 지원팀은 121회의 이동 진료를 통해 621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건강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적십자사는 모든 섬에 자원 센터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경제적 지원과 복구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공식 채널을 통해 전달되는 안전 정보와 복구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uper Typhoon Bavi – Situational Report #8 – July 24 – 6:30 PM ChST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