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가 2026년 7월 24일 금요일, 하원 법안 24-84호에 공식 서명하며 이를 공법 24-34호로 확정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2025 회계연도에서 발생한 2,105,563달러의 잉여 예산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담고 있습니다.
해당 법안은 BJ 아타오 하원의원을 비롯한 하원 의원들이 공동 발의하였으며, 이후 하원과 상원의 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되었습니다. 이번 예산 집행의 핵심은 잉여 예산을 통해 공공 교육 시스템(Public School System)에 대한 재정 지원과 퇴직자 연금 의무액(25% Retirees’ Pension Obligation)을 충당하는 데 있습니다.
주지사 사무실은 이번 조치가 2025 회계연도 예산 운영 결과 발생한 잉여금을 효율적으로 재배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 현장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퇴직자들의 연금 수급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이번 법안의 통과로 인해 확보된 21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은 교육 환경 개선 및 연금 재정 안정화에 즉각적으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주 정부는 이번 예산 조정이 공공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임을 강조했습니다.
향후 해당 예산의 구체적인 배분 내역과 집행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세부 사항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공법 제정은 지역 사회의 교육적 역량 강화와 퇴직자 복지 증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행정적 조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New law funds PSS, retirees’ 25% bene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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