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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안,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위한 생존자 복구 센터 개소

티니안 및 아귀구안 시장실은 태풍 ‘신라쿠’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11일 월요일부터 티니안 청소년 센터에 ‘생존자 복구 센터(SRC)’를 개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센터에서는 연방재난관리청(FEMA), 미국 중소기업청(SBA), 미국 적십자사, 그리고 자치령 개인 지원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상주하며 주민들과 직접 대면 상담을 진행합니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11시 30분, 오후 12시 30분~4시 30분입니다. 다만, 미국 적십자사 관계자는 5월 11일이 포함된 주의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만 현장에 배치됩니다.

센터를 방문하면 임시 주거 지원, 주택 수리, 파손된 개인 자산 교체, 주택 및 사업체 복구 자금 등 다양한 재난 관련 지원책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 및 기능적 접근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전용 주차장과 의사소통 보조 장비, 요청 시 수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당국은 방문 전 FEMA와 SBA에 미리 신청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신청을 마친 주민은 신청 추적 번호를 지참해야 하며,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경우 현장에서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S.T.R.O.N.G. 텐트 및 지붕 지원, 적십자 지원을 받는다고 해서 FEMA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보다 신속한 처리를 원하는 주민은 온라인(DisasterAssistance.gov)이나 FEMA 모바일 앱, 혹은 전화(671-735-1050)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inian public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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