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안전국(DPS)은 항만 경찰과의 공조를 바탕으로 지난 2026년 9월 14일 오전 9시 59분경 공항 렌터카 구역에서 29세 남성 에트피손 파스티노 조나스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검거는 당국이 수배자의 행방을 포착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공공안전국은 오전 9시 48분경 절도 및 주거침입 혐의로 활성 체포 영장이 발부되어 있던 조나스가 공항에 있다는 제보를 접수했다. 조나스는 여러 정의 도난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 혐의를 받고 있어 체포 당시 상당한 위험성이 제기되던 상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공공안전국과 항만 경찰 소속 경관들은 즉각 렌터카 건물 내부로 출동하여 조나스를 발견했으며, 별다른 물리적 충돌이나 저항 없이 안전하게 그를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체포 작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경찰은 조나스가 타고 도착했던 차량이 다시 공항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받았다. 발부된 영장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경관들은 전술적 접근을 취했으며, 운전자가 수사관들의 여러 차례 지시에 초기에는 불응함에 따라 해당 차량 운전자를 확실하게 제압하여 신원을 확보했다.
현장을 통제한 경찰은 이후 해당 차량 운전자를 심사하고 혐의점이 없음을 확인한 뒤 풀어주었으며, 운전자는 별다른 마찰 없이 공항 구역을 벗어났다.
체포된 조나스는 현재 활성화된 체포 영장에 따른 후속 절차가 진행될 때까지 경찰에 구금되어 있는 상태다. 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조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며 현재로서는 추가적인 정보를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PS arrests fugitive wanted on a burglary and theft war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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