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 영향으로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주요 교차로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북마리아나 제도 국토안보비상관리국(HSEM)과 공공안전국(DPS)은 운전자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신호등이 꺼진 모든 교차로에서는 반드시 ‘모든 방향 일시 정지(All-way stop)’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운전자는 교차로 진입 전 정지선에서 완전히 멈춰야 하며, 가장 먼저 도착한 차량에 우선 통행권이 주어집니다. 만약 여러 차량이 동시에 도착했다면 오른쪽에 있는 차량이 우선입니다. 좌회전 차량은 먼저 도착해 통행권을 확보한 경우가 아니라면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에 양보해야 합니다.
당국은 주요 교차로에 경찰력을 배치해 흐름을 관리할 예정이지만, 운전자들은 경찰의 수신호에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정지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특히 야간에는 가로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국은 전력 복구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도로 상황을 업데이트할 계획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HSEM, DPS issue urgent traffic safety notice for dark inters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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