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유틸리티공사(CUC)가 슈퍼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로타 지역의 전력 복구 현황을 공유하며 조속한 정상화를 약속했습니다.
현재 복구팀은 시나팔로 1구역 입구 인근의 IT&E 안테나 지역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해당 지역의 복구 완료까지는 약 1주일 반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해가 경미한 것으로 보고된 시나팔로 1, 2, 3구역의 경우 약 2주 정도의 복구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송전 및 배전 시설의 손상이 심각한 주거 지역은 추가적인 피해 조사와 정밀 복구 작업이 필요해 정상화까지 다소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로타 발전소에서는 로타 보건소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피더 2(Feeder 2)’ 라인을 지원하기 위한 엔진 수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현재 주 전력선과 발전소 엔진 수리에 필요한 예상 기간은 약 3주로 잡혀 있으나, 이는 기상 조건이나 자재 수급 상황, 안전 문제 등 현장 변수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CUC는 전력 재연결을 위해 각 가정의 파손된 웨더헤드(weatherhead)를 사전에 수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복구 작업에 협조해 주는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관련 문의는 CUC 핫라인(670-236-4333)이나 로타 사무소(670-532-9413)로 연락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고객 서비스 센터(670-664-4282)를 통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Rota power service update – Wednesday, July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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