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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1월 총선 주지사 선거 결선투표 전까지 공식 지지 철회 및 중립 유지

지역 민주당은 오는 2026년 11월 3일에 치러지는 일반 선거에서 두 명의 후보 조가 결선투표에 진출할 때까지 주지사 후보들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를 유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화요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역 민주당 위원장 애니 피클시머는 두 명의 주지사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함에 따라 당이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 위원장은 두 후보 모두에게 공정하고자 하며 결선투표가 치러질 것이 확실시되기 때문이라고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그가 언급한 후보들은 하원의원 블라스 조나단 아타오와 에드문드 S. 빌라 고메스 하원의장이 손을 잡은 후보 조와, 전 교육감 로렌스 F. 카마초와 전 상원의장 에디스 델레온 게레로가 함께 출마한 후보 조를 가리킵니다.

피클시머 위원장은 민주당이 일반 선거가 끝날 때까지 두 후보 조 어느 쪽에도 지지를 표명하지 않을 것이며, 결선투표가 확실시되는 만큼 independents들이 자신들의 도움이 필요해질 때까지 당의 원칙을 지키며 대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양보다 질에 집중한다는 당의 기조도 재확인되었습니다. 주지사 후보를 배출하지 못한 것 외에도 이번 지역 민주당은 상원에 셀리나 R. 바바우타 의원만을 후보로 올렸습니다.

하원 선거의 경우 제1선거구에 리카르도 카스트로 크루즈 주니어, 제3선거구에 가브리엘 ‘보키’ 바바우타와 데니타 양엣마이 하원의원, 그리고 제5선거구에 레이라 플레밍 스태플러 노동국장과 피터 프랜시스 레이스 무나가 출마했습니다. 다만 제2선거구와 제4선거구에는 후보를 내지 않았으며, 각 지역의 시장 후보 역시 공천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클시머 위원장은 당의 후보들이 매우 강력하고 역량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에너지가 넘치고 준비된 훌륭한 후보들이며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민주당 후보들이 청렴함과 원칙을 갖추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로서 봉사할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경제 상황이 가장 큰 현안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후보들이 경제 회복을 다시 약속하는 것은 선을 넘는 과장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당 위원장은 후보들이 현실적으로 약속할 수 있는 최선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도울 수 있을지 파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다음 달 초 민주당 후보들과 그 가족, 지지자들이 모두 모여 피크닉 모임을 갖고 결속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NMI Democratic Party to withhold endorsement until gubernatorial ru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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