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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전직 주지사 관련 글로벌 민사 합의 무효화 요청 기각

미국 영토의 한 고등법원이 랄프 안토니 데레온 게레로 토레스 전 주지사에 대한 모든 형사 기소를 이끌어낸 글로벌 민사 합의 협정을 무효화해달라는 검찰총장실(OAG)의 요청을 공식적으로 거부했습니다. 아서 R. 바시나스 임시 고등법원 판사는 검찰총장실이 해당 합의나 이를 이행하기 위한 최종 법원 명령을 철회할 만한 어떠한 법적 근거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판시했습니다.

10페이지 분량으로 작성되어 지난 10월 16일에 발표된 이번 결정문에서, 바시나스 판사는 검찰총장실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검찰총장실은 데이비드 카르크 차석검사에게 지난 2026년 3월 23일 체결된 합의를 협상하고 실행할 권한이 없었다고 주장해 왔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카르크 차석검사가 전체 소송 절차 동안 공식적인 소송 대리인 지위를 유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소송 기록 그 어디에도 그의 권한에 변경이 생겼음을 법원이나 토레스 전 주지사에게 알린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시나스 판사는 결정문을 통해 “그 어떠한 법원 제출 서류도 카르크 차석검사의 권한이 철회되었거나 제한되었음, 또는 대체되었음을 법원이나 피고 측에 고지한 바 없다”라고 명시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된 후속 세부 사항들은 추후 계속해서 보도될 예정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ourt rejects OAG bid to void Torres settl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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