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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교정국, 수용자 의심 수두 발병에 신속 대응

CNMI교정국 건물

사이판 교정국(Department of Corrections)이 최근 수용자 중 1명에게서 수두 의심 증상이 발견됨에 따라, 공중 보건 당국과 협력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교정국 발표에 따르면, 해당 수용자는 지난 12월 15일 의료 유닛에 증상을 보고했으며, 이는 12월 9일부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의료진의 평가 결과 수두 증상과 일치한다는 판단이 내려졌고, 4시간 이내에 교정국은 즉시 북마리아나 제도 보건의료공사(Commonwealth Healthcare Corporation, CHCC) 공중 보건국에 통보하고 예방 프로토콜을 가동했다.

이에 따라 외부 프로그램 참여가 중단되었으며, 해당 수용자는 다른 수용자들과 분리된 구역에 격리되었다. 또한, 수용자, 직원 및 지역 사회 전체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격리 및 검역 절차가 엄격하게 시행되었다. 교정 당국은 CHCC 역학 조사관과 협력하여 12월 9일부터 23일까지를 잠재적 노출 기간으로 설정하고 접촉자 추적 조사를 실시했으며, 수용자 및 직원의 증상 발생 여부에 대한 일일 보고를 받았다.

모든 수용 시설과 공용 공간, 세탁 시설에 대한 소독 및 방역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시설 내 이동을 최대한 제한했다. 수용자와 직원 모두 손 위생 및 감염 예방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증상을 보인 직원은 CHCC의 감독 하에 자택 격리하도록 지시했다.

현재 수두 의심 증상을 보였던 수용자는 CHCC의 최종 확진 및 추가 전파 위험이 없다는 판정이 나올 때까지 격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교정국장 앤서니 토레스(Anthony Torres)는 이번 신속한 대응이 수용자, 직원, 그리고 지역 사회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교정국의 약속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주민들에게도 전염병 증상 발현 시 즉시 의료 기관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uspected chickenpox case prompts quarantine at Cor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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