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회의소가 오는 9월 9일 수요일 길버트 C. 아다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년 연방 하원의원 후보 토론회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티켓 예매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연방 의회에 출마한 두 명의 후보, 킴벌린 킹-하인즈와 갈빈 사블란 데레온 게레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두 후보는 공동의 관심사와 연방 차원에서 지역을 대표하기 위한 각자의 관점, 정책 우선순위, 발전 계획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상공회의소 측은 이번 토론회가 정당색을 배제한 중립적인 포럼 형식으로 운영된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이 자리를 통해 후보 면면을 파악하고 지역 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상공회의소는 유권자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주적 선거 과정에 동참해 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토론회 입장권은 1인당 10달러이며, 마리아나 비즈니스 플라자 2층에 위치한 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결제 수단으로는 현금, 수표, 신용 및 직불카드(마스터카드 및 비자 한정)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구매나 결제는 엄격히 금지된다. 티켓은 오는 9월 7일 오후 5시까지 또는 매진될 때까지 판매된다.
상공회의소는 지역 사회가 이번 뜻깊은 공론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거듭 요청하며 사전 예매를 서둘러 달라고 덧붙였다. 사무소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 시간으로 휴무한다. 관련 문의는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상공회의소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비영리 단체인 상공회의소는 회원들에게 유용한 자원을 제공하고 지역 비즈니스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기업과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공을 거두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비전 아래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aipan Chamber of Commerce encourages community to secure tickets for delegate deb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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