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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학생 대상 급식 지원 실시

슈퍼 태풍 ‘신라쿠’의 영향으로 학교 운영이 중단된 가운데, 공립학교 시스템(PSS)은 학생들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4일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급식 지원에 나섭니다.

이번 급식 지원은 ‘그랩 앤 고(Grab-and-Go)’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됩니다. 다만, 모든 급식은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배급 장소는 사이판의 경우 타나팍 중학교, 가라판 초등학교, 올레아이 초등학교, 칵만 초등학교, 단단 중학교, 찰란 카노아 헤드 스타트, FMS 중학교, 사이판 남부 고등학교 등 8곳입니다. 티니안은 티니안 초등학교에서, 로타는 시나팔로 초등학교와 리타 H. 이노스 초·중·고등학교에서 각각 급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급식은 아침과 점심이 함께 구성된 형태이며, 방과 후 간식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용 시에는 반드시 해당 학년도의 학생증을 지참해야 하며, 학생증 1개당 1인분의 급식 세트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사립학교 학생이나 헤드 스타트 프로그램 참여 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만약 학생증을 지참하지 못한 경우, 차량당 최대 2세트까지만 급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 명의 학생증을 함께 지참할 경우, 제시한 학생증 개수만큼 급식 세트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4개의 학생증을 제시하면 4세트를 받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당국은 원활한 급식 배분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SS meal 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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