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국(DYS)은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아동 학대, 방임 및 약물 관련 우려와 연관된 활성 사례가 총 785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DYS 산하 아동보호서비스(CPS)가 발표한 2026 회계연도 보고서에 따르면, 회계연도 1분기부터 3분기 동안 신규 접수된 사건은 총 294건으로 대상 아동은 733명에 이릅니다.
6월 말 기준 활성 사례는 이전 회계연도에서 이월된 건과 신규 접수된 건을 모두 포함하여 전체 지역에서 총 785건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대다수가 집중되어 있으며, 그 외 지역에서도 꾸준히 사례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DYS 행정책임자는 이러한 수치가 각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CPS 팀의 지속적인 업무 현황을 반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의 1분기에는 103건의 신규 사건이 접수되어 307명의 아동이 연루되었습니다.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2분기에는 110건으로 가장 많은 신규 사건이 접수되었고, 4월부터 6월까지의 3분기에는 81건이 접수되었습니다. 특히 3분기에는 태풍 피해로 인한 주거지 파손 및 통신 두절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아동 안전을 위한 대응 업무가 지속되었습니다.
접수된 우려 사항 중에는 신체적·정서적·교육적·의료적 방임이 빈번하게 포함되었으며, 가정 내 가정폭력 목격이나 약물 사용에 노출된 위험도 보고되었습니다. 특히 메스암페타민과 코카인 등 약물 관련 우려는 아동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지적되었습니다. CPS 관계자는 약물 남용, 가정폭력, 방임이 서로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신고된 내용이 곧바로 확정된 혐의를 의미하거나 아동이 즉시 가정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일차적인 역할은 아동의 안전을 평가하고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데 있습니다. 모니터링, 상담, 부모 교육, 약물 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개입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동 안전은 지역 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요하며, 위험에 처한 아동을 발견할 경우 즉시 관련 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YS reports 785 active child-welfare cases as of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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