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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25% 미지급 사태 해결 촉구… 라몬 카마초 시장, 당국에 협력 당부

사이판 시장 라몬 블라스 "RB" 카마초

라몬 카마초 시장이 최근 연금 수령자들의 25% 미지급금 문제와 관련해 관계 당국에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카마초 시장은 성명을 통해 하원과 상원, 그리고 재무부가 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수십 년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은퇴자들이 현재 겪고 있는 불확실성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연금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마땅히 이행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않아 불필요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카마초 시장은 은퇴자들이 과거 지역 사회의 기틀을 닦으며 명예롭게 공직을 수행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는 “정부는 은퇴자들에게 약속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현재의 연금 미지급 사태가 이들의 삶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카마초 시장은 입법부와 재무부가 직접 만나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분열이 아닌 협력이 신뢰 회복의 핵심이라고 주장하며, 연금 수령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해결책과 향후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카마초 시장은 리더십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그는 시민들이 기대하는 것은 결정적이고 협력적인 리더십이라며, 관계자들이 모든 차이를 극복하고 은퇴자들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최종 계획을 서둘러 확정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장 사무실은 이번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의 의견을 전달하며, 정부 부처 간의 조율을 돕는 등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카마초 시장은 “우리 은퇴자들은 평온한 노후를 보낼 자격이 있다”며, 투명하고 일관된 행정을 통해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ayor Camacho urges lawmakers, Finance to collaborate on resolving 25% retiree pay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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