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 시간을 확대하며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관계 당국은 ‘임시 긴급 지붕 프로그램’과 ‘재난 텐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사무소의 토요일 업무 시간을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운영 시간 연장은 오는 5월 9일 토요일에 한해 적용됩니다. 해당 일자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무소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는 평소 업무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보다 원활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 육군 공병대와 주 정부, 그리고 시장실이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주거지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긴급한 주거 안정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입니다. 특히 지붕 파손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긴급 보수 지원과 임시 거주를 위한 텐트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무소는 2799 TEER Drive Suite A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670-234-6208)를 통해 가능합니다. 당국은 이번 연장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피해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피해 복구 과정에서 주거 안정은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관계 기관들은 ‘더 강한 내일을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은 연장 운영되는 토요일 업무 시간을 활용하여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상담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재난 상황 속에서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 체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동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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