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방청 및 관련 기관들의 공동 정보 센터에 따르면, 주민들의 재난 피해 복구를 지원해 온 생존자 복구 센터가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여 업무를 이어간다. 기존 센터는 비치 로드에 위치한 고 페드로 P. 테노리오 다목적 센터에서 운영되어 왔으나, 다가오는 주말인 9월 12일 토요일 오후 5시 업무 마감을 끝으로 공식 운영을 종료하게 된다.
이어 새롭게 문을 여는 센터의 명칭은 ‘재난 대출 아웃리치 센터(DLOC)’로 변경되며, 코블빌리지 로드에 위치한 코블빌리지가 새로운 보금자리가 된다. 이전 작업과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15일 화요일 오전 8시에 정식으로 개소하여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기존과 동일하게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새로운 센터에서도 소속 담당관들이 상주하며 피해 주민들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재난 대출 신청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도움 제공, 주민들의 다양한 의문점 해소, 그리고 전체적인 대출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안내와 상담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이전은 보다 효율적인 재난 복구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로,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운영 중단 일정을 숙지하여 불편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9월 12일 오후 5시에 기존 센터가 문을 닫은 이후 9월 15일 오전 8시 신규 장소에서 업무가 재개되기까지의 공백 기간을 거쳐 새로운 센터가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aipan Survivor Recovery Center is Reloc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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