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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아뚤라이 떼어 몰려들며 지역 어부들 발길 이어져

최근 몇 주 동안 지역 주민들이 아뚤라이가 풍부하게 잡히는 해변 마리나로 몰려들며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별도의 낚시 대회나 행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소문을 들은 주민들이 바다로 나와 대어 찬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아이스박스가 가득 찰 정도로 물고기를 잡았다며 수십 파운드에 달하는 조과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매년 바다 주변 해역마다 물고기 떼가 나타나는 장소가 달라지며, 이번에는 마리나 인근에 물고기 무리가 몰려들었다고 설명했다.

다른 주민은 슈퍼태풍이 내습했던 시기부터 시즌이 시작되었다고 회상했다. 당시에는 태풍으로 파괴된 주택을 복구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계절에 맞춰 물고기 떼가 찾아오는 자연의 현상은 변함없다는 것이다.

출처: Emmanuel Erediano

마리나를 찾은 또 다른 낚시객은 며칠째 꾸준히 바다를 찾고 있다며, 늦은 시간에 도착해 소량만 잡았더라도 직접 손맛을 보는 것 자체가 큰 즐거움이라고 말했다. 매년 기회가 될 때마다 바다로 나와 낚시를 즐기는 것이 지역의 오랜 풍속 중 하나라는 설명이다.

출처: Emmanuel Erediano

주민들은 아뚤라이 낚시가 일반 대중에게 전면 개방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손맛을 느끼기에 제격일 뿐만 아니라 식재료로도 훌륭해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처: Emmanuel Erediano
출처: Emmanuel Erediano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tulai season draws local fishermen to Outer C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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