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목요일, 관광산업 부흥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일관성과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리아나 관광청(MVA) 이사회 의장인 워런 F. 빌라고메스를 재지명했다고 밝혔다. 티니안을 대표해 MVA 이사회에서 활동해 온 빌라고메스는 상원의 인준을 받을 경우 추가로 4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아파탕 주지사는 칼 킹-나보스 상원의장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데니스 제임스 멘디올라 부지사와 자신 모두 빌라고메스가 지역 주민들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계속 헌신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MVA가 자치령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빌라고메스의 이사회 잔류가 MVA의 목표와 과제를 달성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주지사는 공공법 11-15에 명시된 정부 직원의 MVA 이사회 겸직 금지 규정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규정이 티니안 지역의 자격 있는 잠재적 임명자 풀을 제한함으로써 임명 과정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주지사는 이번 재지명에 대해 의회가 우호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정중히 요청했다.
빌라고메스는 현재 공공 보건 및 병원 비상 대비 프로그램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아파탕 주지사는 빌라고메스에게 보낸 임명 서한에서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촉진에 대한 그의 헌신에 신뢰를 표하며, 중요한 이사회에서 계속 봉사하겠다는 의지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지역사회에 귀중한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overnor reappoints MVA 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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