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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후보 3개 팀, NMDC 토론회서 격돌… 15일 수수페 체육관 개최

오는 2026년 8월 15일 토요일 저녁, 수수페에 위치한 길버트 C. 아다 체육관에서 세 팀의 주지사 후보들이 유권자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자치령 후손들이 직면한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비정당 성격의 2026 주지사 토론회로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총 세 팀의 주지사 후보가 참여하여 자치령을 이끌기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무소속의 블라스 조나단 ‘BJ’ T. 아타오 및 에드먼드 S. 빌라고메즈 후보 팀을 비롯해, 역시 무소속인 로렌스 F. 카마초 및 에디스 E. 데레온 게레로 후보 팀, 그리고 공화당 소속의 랄프 DLG. 토레스 및 벤자민 M. 존스 주니어 후보 팀이 출마해 치열한 공방을 벌이게 된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과거 미국 하원 대표이자 대학 총장을 지낸 로버트 A. 언더우드 박사가 모더레이터로 초청되어 토론을 이끈다. 행사는 당일 오후 5시 45분에 시작되며, 게스트 등록과 네트워킹을 거쳐 JROTC 돌핀 대대의 기수단 입장과 국가 및 자치령 국가 제창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어 카를라 N. 카마초가 환영사를 맡고, 모더레이터인 언더우드 박사가 소개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각 주지사 후보 팀에게는 2분의 모두발언 시간이 주어지며, 이후 모더레이터가 주재하는 포럼에서는 각 후보들이 90초 동안 질문에 답변하게 된다. 중간 휴식 시간 이후 진행되는 본 토론 세션에서는 후보들이 초기 답변에 2분, 반박에 60초, 최종 답변에 30초의 시간을 배정받아 정책 대결을 펼치며, 마지막에는 각 팀당 3분씩의 마무리 발언이 진행된다.

토론회 종료 이후에는 언더우드 박사의 폐회사와 로즈 B. 필즈의 감사 인사가 이어지며, 모든 프로그램은 최종 네트워킹 세션으로 마무리된다. 주최 측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참석자들에게 휴대전화 및 전자기기의 전원을 끄고, 야유나 고성, 함성, 박수 등의 방해 행위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박수는 모두발언과 포럼, 토론 시간 동안에는 엄격히 금지되며, 모더레이터의 안내에 따라 각 팀의 마무리 발언 직후에만 허용된다.

아울러 이번 행사의 모든 진행 과정에 대한 무단 비디오 및 오디오 녹화, 라이브 스트리밍, 촬영, 방송 및 송출은 엄격히 금지된다. 공식적인 녹화 및 미디어 권한은 주최 측인 법인에 독점적으로 유보되어 있으며, 현장은 관련 규정에 따라 철저히 관리될 예정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ubernatorial candidates to face off at NMDC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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