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여자 축구 리그에서 타나파크 중간학교와 프란시스코 M. 사블란 중간학교가 나란히 시즌 두 번째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경기는 관련 축구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렸으며, 양 팀 모두 치열한 공방 끝에 소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타나파크 중간학교는 해당 지역 커뮤니티 스쿨을 상대로 3대 1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주도권 싸움이 이어진 가운데, 전반 10분경 샤넬 디노가 상대 진영 깊숙한 곳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이어 후반 33분에는 리앤 마칼리나오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상대 팀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로벨 스파스가 만회골을 기록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타나파크는 경기 후반 체력이 떨어진 상대 수비를 틈타 디노가 이날 두 번째이자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어진 또 다른 경기에서는 프란시스코 M. 사블란 중간학교가 차차 오션 뷰 중간학교를 2대 0으로 꺾고 역시 시즌 2승째를 신고했습니다. FMS중은 경기 시작부터 종료까지 주도권을 놓치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전반 12분 이나 메타오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FMS중은 전반 32분 베일린 맨스필드의 추가골로 달아났습니다. 이후 철저한 수비 라인을 구축해 상대의 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완벽한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두 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되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MS, FMS pick up second wins as playoffs near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