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지역 선수들의 다채로운 국내외 스포츠 경기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소프트웨어 토너먼트부터 테니스 그랜드슬램 출전, 프로농구 드래프트 지명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이 펼쳐졌습니다.
제21회 소프트웨어 토너먼트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66개 팀이 참가해 주말 동안 열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한편, 테니스 선수 캐럴 리가 US오픈 단식 본선에 출전하며 스포츠 역사상 기념비적인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세계랭킹 62위인 영국의 케이티 불터를 상대로 첫 세트를 아쉽게 내주었으나 두 번째 세트를 따내며 접전을 펼쳤습니다. 현지에서는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모여 응원전을 펼치며 그의 도전을 격려했습니다.
농구 종목에서는 24세의 선수가 한국 여자프로농구(WKBL)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청주 KB 스타즈에 지명되며 프로 선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수년간의 노력 끝에 프로 무대에 입성한 그는 여성 스포츠에 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대표로 활약하게 된 것에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이 밖에도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피클볼 월드컵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확했으며, 타히티에서 열린 세계 트라이애슬론 지역 개발컵에 출전해 내년 대회를 대비한 코스 점검과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크로스컨트리 시즌 개막과 유소년 빌리어드 대회, 기념 마라톤 대회 등 다양한 지역 스포츠 행사들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The Sports Leigh-Out August 29-Sept. 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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