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환경보호국 산하 연안자원국이 열대폭풍 참피의 접근에 따라 전역 해변에 사전 입수 금지 자문령을 내렸습니다. 해당 지역의 환경 당국은 열대폭풍 경보 제3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세 개 주요 섬의 모든 레크리에이션 해변에서 수영과 낚시 등 일체의 물놀이 활동이 강력히 제한됩니다. 당국은 폭풍이 지속되는 동안 바다에 들어가는 행위는 전적으로 개인의 위험 부담임을 강조하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상 악화로 인한 폭우는 도로와 배수구, 주변 토지로부터 각종 쓰레기와 박테리아, 오염물질을 씻어내어 근해로 유입시킬 위험이 큽니다. 특히 우수 배수구 인근이나 저지대 해안 지역은 강우 이후 박테리아 수치가 급격히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자문령은 평소 실시하는 정기 해양 수질 모니터링과 배수구 구역 점검에 추가로 시행되는 비상 조치입니다. 당국은 향후 수질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필요에 따라 관련 소식을 업데이트하여 공지할 방침입니다.
해양 수질 보고서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변 수질과 관련된 문의는 환경 당국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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