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발달이 예상되는 태풍 ‘참피’의 북상에 따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대피소가 오는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전면 개방된다. 이번 태풍은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밤사이에 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되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당국은 이번 태풍의 위력이 매우 강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튼튼한 텐트나 임시 지붕조차도 거센 바람을 견뎌낼 수 없으므로 주민들은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대피소 이용을 원하거나 텐트 안전과 관련된 지침이 필요한 주민들은 안내된 공식 자료를 참고해야 한다.

지역별 주요 대피소 지정 현황을 살펴보면, 주요 거점 지역에 분산 운영된다. 월요일인 19일에도 여전히 대피소가 필요한 주민들은 대체 시설로 순차적으로 이전될 예정이며, 이동을 위한 교통편 지원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대피소 입소 시에는 침구류, 비상식량, 식수, 7일 치 상비약, 신분증을 포함한 필수 서류, 손전등, 충전기, 그리고 영유아 및 관련 필수품 등 생존과 직결된 최소한의 필수품만 지참해야 한다. 대피소 내 질서 유지와 안전을 위해 무기, 주류, 약물, 흡연 도구, 그리고 반려동물(단, 안내견은 예외)의 반입은 엄격히 금지된다. 교통편 지원이나 기타 문의 사항은 지정된 비상 연락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개인 소지품은 1인당 휴대용 가방 1개로 제한된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helters open Saturday, Oct. 17 – 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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