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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후 잇따르는 절도 사건, 치안 당국 경계 강화

슈퍼 태풍 ‘신라쿠’의 피해 복구 과정에서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공공 안전 당국이 주민과 사업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공공 안전부(DPS)는 태풍 전후로 여러 사업장과 학교 등에서 침입 절도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레드 사토 공공 안전부 대변인은 “태풍의 영향으로 경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거나 건물이 제대로 보안되지 않은 틈을 타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며, 현재 범죄 수사국(CIB)이 사건들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당국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범죄 사실이나 피해 규모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범인을 끝까지 추적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전력 공급이 끊기고 통신망이 마비되면서 보안 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를 입은 사업장이나 학교는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보안에 취약한 상태로 남아 있어 범죄자들의 쉬운 먹잇감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공공 안전부는 현재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사업주와 학교 관계자들이 보안 조치를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도 주변의 수상한 움직임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복구 현장의 혼란을 틈타 발생하는 범죄는 공동체의 회복 의지를 꺾는 행위로, 당국은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주민들은 자신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한 보안 장비를 점검하고, 야간에는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공공 안전부는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복구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치안 유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PS increases patrols as burglary reports rise after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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