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S.T.R.O.N.G 임시 지붕 및 텐트 프로그램’의 신청 마감일이 6월 1일 오후 5시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구적인 주택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피해 가구에 임시 지붕이나 텐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정부 주도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태풍으로 주택이 파손된 가구이며, 사이판과 티니안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시장실, 국토안보부, FEMA, 미 육군 공병대 및 국방부의 협력으로 운영됩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 지역의 시장실을 방문하여 ‘출입 권한(Right of Entry)’ 양식을 작성해야 합니다.
신청이 접수되면 미 육군 공병대가 현장을 방문하여 자격 여부를 평가한 뒤, 승인된 가구에 무료로 임시 지붕을 설치해 줍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임시 지붕 설치가 FEMA의 다른 재난 지원금이나 비상 텐트 지원 자격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민들은 마감 기한 내에 각 지역 시장실로 연락하여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접수를 마쳐야 합니다. 사이판 시장실, 티니안 시장실, 로타 시장실을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태풍으로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이 최소한의 주거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T.R.O.N.G. deadline set for June 1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