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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경제협력 속에서 새로운 기회 모색하는 지역 기업인

미국과 한국 간의 경제 협력 흐름 속에서 지역 사회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한 지역 기업인은 상공회의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한미 양국 간의 강화되는 경제적 유대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기업들이 레스토랑 사업을 넘어 식품 수입, 물류, 유통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화물 준비와 선적, 창고 보관 및 현지 유통에 이르는 운영 과정을 사진으로 제시하며, 한국과 지역 간의 식품 공급 및 물류 역량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연방 및 미 군사 계약 기회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발표는 한국 총영사관과 함께 비즈니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직후 이루어졌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에서 관계가 시작된다고 언급한 그는, 앞으로도 상공회의소 회원들이 한국 비즈니스 연락처나 제품 소싱, 일반적인 문의가 있을 때 편하게 다가와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나아가 그는 3,50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프레임워크를 비롯한 한국의 대미 경제적 존재감 확대에 주목했습니다.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업들이 미국 진출을 고려할 때 현지를 쉽게 떠올리지 못하는 것은 거리의 문제가 아니라 가시성의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지역 사회가 한국 시장에서 더 눈에 띄고, 반대로 한국이 상공회의소 회원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그는 역설했습니다. 정부와 상공회의소, 지역 기업 및 한국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Businessman eyes Korea opportunities for C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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