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부가 연방 정부와의 ‘902 협의’를 앞두고 노동 현안과 국가 안보 문제를 중심으로 의제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의는 지난달 발생한 태풍 신라쿠의 여파로 인해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주지사 비서실장 헨리 S. 호프슈나이더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실무 그룹 회의에서는 관광, 지역 경제, 예산 지원 문제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습니다. 현재 실무진은 다음 협의에서 발표할 최종 보고서를 작성 중이며, 정확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협의의 핵심 의제 중 하나는 지역 내 노동 인력 문제입니다. 주 정부 측은 연방 기관과 함께 현재 직면한 노동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미 국방부 관계자들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태평양 지역 내 군사력 증강과 관련된 현안들이 비중 있게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동의 효율성을 고려하여 화상 회의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워싱턴 D.C.까지 직접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실무적인 논의를 빠르게 진행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노동 및 안보 문제 외에도 교통 인프라 개선과 태평양 지역 내 군사 활동 관련 현안들이 이번 902 협의의 주요 의제로 포함되었습니다. 지역 정부는 이번 협의를 통해 연방 정부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방침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Next 902 talks to cover workforce, regional security conc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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