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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 태풍 피해 입은 공립학교 전력 복구 작업 착수

공공유틸리티공사(CUC)가 태풍 신라쿠로 인해 전력이 끊겼던 공립학교들의 복구 작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화요일, CUC 기술팀은 그레고리오 T. 카마초 초등학교에 새로운 변압기를 설치하고 전력선을 재연결했다.

이번 조치로 여름 프로그램을 수강 중인 120명의 학생들은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더윈 존슨 교장은 “복구 전에는 전력이 들어오는 교실이 3곳뿐이라 운영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며 “CUC의 신속한 조치로 정상적인 교육 활동이 가능해졌다”고 감사를 표했다.

약 1,5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여름 프로그램은 학점 보충과 새 학기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교육청(PSS)은 CUC 측에 학교 시설의 우선적인 전력 복구를 강력히 요청했으며, 케빈 왓슨 CUC 상임이사는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복구 작업을 추진해 왔다. 마리아나 고등학교 역시 프로그램 시작 전 이미 전력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

존슨 교장은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복구 상황을 확인하고 CUC 작업팀과 소통하며 복구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왔다. 학교 측은 이번 전력 복구가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교육 정상화에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UC restores power at GTC Elementary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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