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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엔지니어링 인재 발굴 위한 도제 프로그램 실시

전통적인 채용 방식으로는 엔지니어링 부서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어려워진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가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직접 인재 발굴에 나섰습니다. 리조트는 지난 9월 1일 엔지니어링 어프렌티스 페어를 개최하여, 정식 기술 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 올바른 태도와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지원자들을 맞이했습니다.

글렌 폴리카레 인사개발 매니저는 신문 광고나 노동청 등록 같은 전통적인 루트를 모두 거쳤으나 충원이 여의치 않아 조금 다른 방식을 시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프로그램은 12주 동안 진행되는 유급 도제 과정으로, 참가자들은 냉난방공조(HVAC), 수리 및 유지보수, 당직 테크니션 업무, 목공 및 도색 등 4개 분야를 각각 3주씩 순환하며 실무를 배우게 됩니다.

출처: 출처없음

프로그램은 9세기 중반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시간당 7.50달러의 급여가 지급됩니다. 폴리카레 매니저는 지원자들에게 전문적인 사전 지식보다는 배우고자 하는 태도와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리조트 내 숙련된 직원들이 멘토가 되어 필요한 기술을 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디 베르날 유지보수 매니저 역시 이번 과정이 잠재력 있는 인재를 직접 발굴하고 정직원으로 채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어프렌티스 페어는 파일럿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성과에 따라 리조트 내 다른 부서로 확대될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면접에 참여한 지원자들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에 큰 호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59세의 한 지원자는 과거 정부 기관에서 일하다 어머니를 간병하기 위해 사직했으나, 가족의 도움으로 다시 일선에 복귀할 준비를 마쳤다며 나이를 뛰어넘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Crowne Plaza taps community for engineering t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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