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유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온 드림플레이가 마지막 운영 일을 끝으로 공식적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드림플레이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그동안 함께했던 아동과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영구적인 폐업 소식을 알렸습니다.
업체 측은 작별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에 가져다준 웃음과 호기심, 그리고 잊지 못할 작은 순간들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아이들의 미소와 이야기가 그리울 것이라며, 앞으로의 새로운 모험에서도 계속해서 배우고 탐험하며 멋진 모습을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드림플레이는 지난 8월 27일 발표했던 초기 폐업 공지를 구체화하여, 8월 31일 안내문을 통해 2026년 9월 30일이 보육 서비스의 마지막 날이 될 것임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당시 공지에서 구체적인 폐업 사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10월 30일 행정 사무실이 완전히 문을 닫기 전까지 인수를 희망하는 타 기관과의 협상에는 열려 있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보육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드림플레이는 학부모들에게 9월 30일 전까지 다른 보육 기관으로 아이들의 등원 시설을 전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정상적인 돌봄 서비스는 마지막 날까지 차질 없이 제공되었으며, 아동 보육 및 발전 기금(CCDF)을 이용하는 가정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측과 긴밀히 협력하여 인증서 이전 및 타 기관 전환 옵션을 조율함으로써 아이들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했습니다.
또한 아동들의 기록을 가족들에게 전달하고 다른 프로그램으로의 원활한 이동을 적극적으로 도왔습니다. 미수금이나 잔여 크레딧 등의 계정 잔액은 개별적으로 정산되어 해당 가정에 안내되었습니다. 업체 측은 가족들이 자녀를 믿고 맡겨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아동들을 돌볼 수 있었던 것이 큰 특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DreamPlay closes after final day of childcare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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