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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휴메인 소사이어티, 강아지 귀 절단 사건에 깊은 우려 표명

사이판 휴메인 소사이어티 이사회장 로렌 카브레라는 6월 18일 수요일 강아지 귀 절단 사건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카브레라 회장은 “화요일 저녁, 한 선의의 시민이 트렌치 테크 밖에서 이 강아지를 만났다”고 밝혔다. “선의의 시민은 강아지의 귀가 심하게 잘려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귀가 일부만 잘린 것이 아니라 최대한 많이 잘려 있었다”고 강조했다. 카브레라 회장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이 강아지는 정상적인 귀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는 명백히 의도적인 행위였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잔인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우리 지역사회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수의학적 지식이 조금만 있어도, 강아지의 귀를 억지로 자르는 행위에는 많은 비명과 피가 따랐을 것임을 상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강아지를 발견한 시민이 DPS에 신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강아지 귀 절단 사건에 대해 아는 것이 있다면 꼭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동물을 의도적으로 해치는 사람들은 통계적으로 취약한 사람, 즉 어린이와 노인에게도 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우리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자”고 덧붙였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uppy crue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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