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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원 빈센테 카마초, 2021년 폭행 사건 재판에서 원격 증언

전 의원 빈센테 카마초와 공동 피고인 테이포 A. 니키티가 관련된 2021년 폭행 사건 피해자 스티븐 코흐가 월요일에 열린 폭행 사건 재판에서 원격 증언을 했습니다. 코흐는 전 커먼웰스 포츠 당국의 마스터 전기기사였으며 사건이 발생한 2021년 10월 29일 저녁에 일어난 일을 법원에서 진술했습니다.

그는 딸과 함께 일상적인 산책을 마친 후 처남 이그나시오 콘셉시온의 집을 지나가던 중 카마초가 차도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코흐는 카마초에게 CPA에 전화하지 말라고 했으며, 카마초가 자신의 직장에 전화해 무모한 운전에 대해 불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세 명이 자신과 딸을 따라오는 것을 느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세 명은 카마초, 미성년자, 그리고 니키티였다고 했습니다. 코흐는 돌아서자 카마초가 자신에게 달려들려고 하는 것을 보고 그의 손을 잡았으며, 둘은 도로 옆에서 몸싸움을 벌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어 머리에 연속적인 타격을 느꼈으며, 정신을 잃었던 것 같다고 진술했습니다.

반대 심문에서 코흐는 실제로 누가 자신을 때렸는지는 보지 못했다고 했으며, 사건 전에는 니키티를 본 적도 만나본 적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주 검찰청의 체스터 하인즈 수석 검사장이 사건을 기소하고 있으며, 카마초를 변호하는 변호사는 마이클 화이트, 니키티를 변호하는 공적 변호인은 에밀리 톰슨입니다. 카마초(64세)와 니키티(24세)는 폭행과 폭력, 평화 방해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코흐는 이 사건으로 인해 머리와 몸에 찰과상, 타박상, 고통을 겪었으며, 이는 코흐와 그의 처남인 콘셉시온, 카마초의 친구 사이의 오래된 적대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전 경찰 진술에서 카마초는 사건 전에 14세 아들을 데리러 콘셉시온의 집에 갔다고 했습니다. 그가 코흐를 봤을 때, 코흐는 날카로운 것이 붙어 있는 채찍을 들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했습니다. 코흐는 개를 쫓기 위해 채찍을 사용했다고 별도의 진술에서 말했습니다.

카마초는 경찰에게 코흐에게 ‘안녕’이라고 인사했으며, 코흐가 자신을 세 번 채찍질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코흐를 제압하려고 했으며, 그때 코흐의 딸이 중재하며 ‘우리 아빠를 다치게 하지 말라’고 했다고 했습니다. 코흐의 딸은 경찰에게 카마초가 니키티와 미성년자와 함께 아버지를 바닥에 쓰러뜨렸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녀는 카마초, 니키티, 미성년자가 아버지의 머리를 때렸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카마초 가까이에 있었으며, 그의 숨결에서 강한 맥주의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케네스 L. 고벤도 상급 법원 판사가 이 사건을 주재하고 있으며, 재판은 화요일에 계속될 예정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Victim in 2021 assault case testifies remo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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