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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피 주요 관광지, 안전 및 접근성 개선을 위한 대규모 정비 착공

마리아나 관광청은 주정부 사무실과 협력하여 버드 아이랜드 전망대, 라스트 커맨드 포스트, 수이사이드 클리프 등 대표적인 관광 명소 3곳을 정비하는 마르피 관광지 개선 프로젝트의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사업은 방문객의 안전 증진, 접근성 향상, 그리고 문화유산 보존을 목표로 하는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출처: Photos by Bryan Manabat

라컬 아구온 개발 담당 매니저는 이번 프로젝트가 관광 산업의 장기적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주디 토레스 관광청 직무대행은 이러한 노력이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언급하며, 최근 한국에서 열린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여행 브랜드 올해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독창성이 마리아나 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는 설명입니다.

출처: 출처없음

총 109.5만 달러 규모의 이번 개선 사업은 미국 상무부 경제개발국(EDA)의 자금 지원으로 진행되며, PKM 건설이 시공을 맡아 내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각 명소별 특성에 맞춰 라스트 커맨드 포스트에는 장애인 편의시설(ADA)을 갖춘 화장실이 신설되고, 버드 아이랜드 전망대는 보행로와 전망대, 주차장이 전면 재설계됩니다. 수이사이드 클리프 역시 보행로와 난간, 경사로가 대폭 확충됩니다.

출처: 출처없음

데이비드 아파탕 주지사는 연방 정부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임 아놀드 팔라시오스 주지사 시절부터 추진되어 온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된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워런 빌라고메즈 관광청 이사회 의장 역시 민관 협력을 통해 관광 회복을 이끌고 차별화된 여행지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arpi tourist sites to get major safety, accessibility upgr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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