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코미디 시리즈 ‘채드 파워스’의 두 번째 시즌이 더 많은 등장인물들에게 주인공의 비밀이 노출되며 한층 더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공동 크리에이터이자 주연을 맡은 배우 글렌 파월은 이번 시즌에서 큰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면서 극의 긴장감이 고조된다고 전했습니다.
불명예스러운 스캔들 이후, 파월이 연기하는 스타 아메리칸풋볼 쿼터백 러스 홀리데이는 채드 파워스라는 가짜 신분으로 부진을 겪고 있는 학교 팀에 합류하게 됩니다. 러스는 자신의 진짜 정체를 숨기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점차 그 비밀의 실마리가 주변 사람들에게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글렌 파월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표현할 수 있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실제 전직 쿼터백 일라이 매닝이 유튜브 스케치 영상에서 대학 팀 입단 테스트를 위해 채드 파워스로 변장했던 실제 일화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파월과 ‘로키’의 창작가인 마이클 월드론이 협력하여 이 캐릭터를 TV 시리즈로 탄생시켰습니다.
러스와 채드가 소속된 팀 사우스 조지아 캣피시의 코칭 스태프인 리키 허드슨 역의 페리 매트펠드는, 주인공의 정체가 발각될 경우 자신에게 미칠 영향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복잡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러스가 코치와 리키의 커리어에 미칠 파장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큰 부담을 안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시즌에서 러스이자 채드는 자기 자신을 먼저 챙길 것인지, 아니면 주변 친구들을 우선시할 것인지에 대한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첫 시즌부터 함께해 온 팀의 마스코트이자 루스의 위장을 돕는 친구 대니 크루즈 역의 프랭키 로드리게스는 루스가 좋은 사람,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얼마나 변화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과정이 매우 즐겁고 감동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페리 매트펠드 역시 루스가 이번 시즌에서 영웅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모든 선택의 순간에 대니와 리키를 깊이 고려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복잡해진 갈등 구조를 담은 ‘채드 파워스’ 시즌 2는 목요일부터 Hulu와 디즈니 플루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had Powers’ season two raises stakes as secrets un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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