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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MI 법무부, 제임스 로버트 킹맨 차석 검사 계약 갱신 않기로 결정

CNMI 법무부는 제임스 로버트 킹맨 차석 검사와의 고용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킹맨 검사의 계약은 2025년 7월 2일 만료될 예정입니다. 그가 담당하던 사건들은 다른 정부 변호사들에게 재배정되었습니다. 킹맨 검사는 법무부와의 계약이 갱신되지 않을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추가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2025년 5월 2일자 서한에서 에드워드 마니부산 법무장관은 킹맨에게 “신중한 검토 끝에 계약이 [7월 2일] 이후 갱신되지 않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통보했습니다. 마니부산 장관은 “CNMI 법무부에서 근무하는 동안의 기여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 그리고 커먼웰스 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킹맨은 원래 전 주지사 랄프 DLG 토레스의 일등석 여행 관련 직권남용 사건에서 특별 검사로 법무부에 고용되었습니다. 2023년 6월 20일, 아놀드 I. 팔라시오스 주지사는 킹맨의 차석 검사 임용을 연봉 85,000달러로 입법부에 공식 통보했습니다. 5일 후, 법무부는 킹맨이 정부 부패, 화이트칼라 범죄, 금융 범죄 수사 및 기소 태스크포스를 이끌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전 주지사에 대한 사건에서 아서 바르시나스 임시 판사는 토레스 기소에서 CNMI 법무부와 킹맨을 제외시켰습니다. 법무부는 이에 대해 CNMI 대법원에 항소했으며, 구두 변론은 5월 27일 오전 10시 30분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최근 킹맨 검사는 전 가석방국장 닉 레예스와 F&S 코퍼레이션 소유주 추이리안 푸를 상대로 형사 사건을 성공적으로 기소했습니다. 배심원단은 레예스에게 공직상 직권남용 음모, 사기로 인한 절도 음모, 사기로 인한 절도 혐의를 유죄로 판결했습니다. 푸는 사기로 인한 절도 음모와 사기로 인한 절도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선고 공판은 2025년 7월 22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OAG will not renew Kingman’s con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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