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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판, 가족 및 돌봄 제공자 중심의 선거 공약 발표

지역구 하원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후보가 가족과 장애인, 노년층을 위한 대변인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화당 소속으로 하원 선거에 뛰어든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입법부 내에서 이들 계층을 위한 보다 일관되고 따뜻한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공약 중 하나는 가정에서 장애인이나 장기 요양 필요가 있는 가족을 돌보는 보호자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유급 가족 돌봄 프로그램’의 신설이다. 후보는 가족 돌봄 제공자들이 엄청난 희생을 치르고 있으며 그에 걸맞은 의미 있는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역설했다.

이 제도를 통해 돌봄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가정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자치령 입법부 및 관련 연방 기관들과 협력하여 자금 조달 방안을 모색하고 책임감 있고 지속 가능한 정책 틀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모든 능력에 평등한 목소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마한 후보는 포용성과 접근성, 그리고 지역사회 가족들을 위한 지원 시스템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거 운동에 임하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emapan puts families, caregivers at center of House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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