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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안전국, 5월 사망 사건 4건 조사…빌라누에바 사망 미결정

공공안전국 범죄수사국은 5월에 발생한 사망 사건 4건을 조사했다고 사이먼 마나콥 부국장이 밝혔다. 마나콥 부국장은 “두 건은 자살로 판정됐고, 한 건은 자연사로 판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빌라누에바 사망 사건만 검시 요청이 법무장관에게 제출됐다”고 덧붙였다. 마나콥 부국장은 “아직 법무장관의 결정이 없으며, 빌라누에바의 사망 원인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빌라누에바는 42세의 지역 사업가로, 5월 19일 카그만 3의 한 아파트에서 친구의 복지 확인 요청 후 시신으로 발견됐다. 범죄수사국 소속 형사들이 사망사건 조사를 위해 투입됐다.

사망 사건 조사 현황

공공안전국은 5월에 총 4건의 사망 사건을 조사했다. 두 건은 자살로, 한 건은 자연사로 결론이 내려졌다. 나머지 한 건은 아직 결론이 내려지지 않았다. 빌라누에바 사망 사건은 검시 요청이 제출된 유일한 사례다. 사망 사건의 원인에 대한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빌라누에바 사건 조사 진행

빌라누에바는 지역 사업가로, 5월 19일 카그만 3의 아파트에서 발견됐다. 친구가 복지 확인을 요청한 후 그의 시신이 발견됐다. 범죄수사국 형사들이 사건 조사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법무장관의 결정이 없으며, 사망 원인도 정해지지 않았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PS: CIB investigated 4 deaths in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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