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관광청이 ‘마리아나 경험’ 을 주제로 한 영상 및 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마리아나 관광청의 매니징 디렉터 자미카 타이제로는 밝혔다. “5월은 관광의 달로, 우리는 커뮤니티의 참여를 원합니다. 우리는 커뮤니티가 우리 목적지에서 관광객이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기를 원합니다,”라고 타이제로는 말했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만들어내기를 장려하고 있다. “아마도 틱톡이나 어떤 종류의 클립일 수도 있습니다. 이곳 섬에서 3박 4일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클립이요,”라고 타이제로는 말했다. 그녀는 우승한 영상과 클립이 마케팅 도구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이 많고, 사람들이 그 시간을 보내고 싶은 방법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커뮤니티가 함께 모여 멋진 영상을 만들어내고, 이를 우리의 시장에서 마케팅 노력에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그녀는 콘테스트의 세부사항과 메커니즘이 곧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도 있을 것이지만, 모든 세부사항을 조정하고 있으며 곧 그것을 마련할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 주 즈음에 이를 시작할 계획이며, 커뮤니티가 영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약 한 달 정도의 시간을 줄 것입니다,”라고 타이제로는 덧붙였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5월 말까지 우승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VA invites public to join ‘Marianas Experience’ video con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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