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그노 R. 피티알 전 주지사가 공화당의 주지사 후보인 랄프 DLG 토레스와 벤자민 M. 존스 주니어 조합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연방 하원의원 킴벌린 킹-힌즈 역시 경제 부흥을 위해 지역사회가 한 방향으로 뜻을 모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주지사를 지낸 피티알 전 주지사는 찰란 라울라우에서 열린 모임에서 과거 계약당(Covenant Party)을 창당했음에도 자신의 정치적 뿌리는 공화당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공화당원이며 토레스-존스 팀을 지지한다고 명확히 했다.

이번 행사는 제3선거구 하원 후보인 콰이드 오구무로 응이르총고르를 지지하기 위해 아니카 타가부엘 가족이 주최했으며, 마리아나 제도의 조상들의 항해 전통에 뿌리를 둔 단합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응이르총고르는 존중, 용기, 정직, 명예, 가족, 책임이라는 가치를 언급하며 그 누구도 혼자서 바다를 건너지 않았던 조상들의 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재선을 노리는 킹-힌즈 의원은 이 같은 주제를 이어받아 정치적 통합이 지역사회의 회복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정당이란 같은 방향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그는, 그동안 각 지역이 개별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분열적 사고가 발전의 걸림돌이 되었다고 진단했다.

킹-힌즈 의원은 분열된 리더십이 의회와 지역 사회 모두에서 진전을 가로막아 왔다고 경고했다. 조상들이 함께 노를 저어 이곳에 도착했던 것처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우리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노를 저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토레스와 존스 후보 역시 군중 앞발언을 통해 재정적 압박과 치솟는 공공요금이 더 심각한 경제적 난관의 신호라고 지적했다. 존스는 유권자들이 제3선거구의 공화당 후보 전원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레스 후보는 현 행정부의 연방 자금 운용과 경제적 우선순위 설정을 비판하며, 자신의 과거 재임 시절에는 정부 서비스 안정화와 관광 산업 확장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경제에 대한 집중을 잃는 순간 교육과 근무 시간 및 모든 프로그램이 삭감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관광 산업을 항공편 하나씩 되살리고 퇴직자 연금 지급을 복원하겠다고 약속하며, 동일한 비전과 추진력을 가지고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공언했다. 한편 이번 주지사 선거에는 블라스 존타나 T. 아타오 의원과 에드문드 S. 빌라고메스 의장 조합, 로렌스 F. 카마초 전 교육 commissioner와 에디스 데레온 게레로 전 상원의장 조합 등 두 개의 독립 후보 팀도 출마했으며, 킹-힌즈는 독립 후보인 갈빈 S. 데레온 게레로와 하원의원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Fitial endorses Torres-Jones as King-Hinds calls for unity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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