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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관광청, 방문객 경험 향상을 위한 ‘마르피 관광지 개선 사업’ 착공

마리아나 관광청은 버드 아일랜드 전망대, 수사이드 클리프, 라스트 커맨드 포스트 등 대표적인 명소 3곳을 개선하기 위한 ‘마르피 관광지 개선 사업’의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습니다.

출처: MVA photos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와 정부 관계자, 민간 부문 대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버드 아일랜드 전망대에서 열린 이번 기공식은 총 109만 5,000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으며, 2027년 여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미국 경제개발청의 자금 지원으로 추진됩니다.

출처: MVA photos

워런 빌라고메즈 관광청 이사회 의장은 이러한 명소들이 방문객들에게 자랑스럽게 선보이는 자산이라며, 개선 작업을 통해 고유의 글로벌 브랜드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방문객의 경험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아름다움과 자부심을 반영하는 추가 개발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세 곳의 주요 관광지 전반에 걸쳐 안전성, 접근성 및 미관이 대폭 향상됩니다. 버드 아일랜드 전망대는 미국장애인법(ADA) 기준을 준수하는 새로운 계단과 보행로, 전망대, 난간, 그리고 개선된 주차장을 갖춘 전면적인 리뉴얼을 거치게 됩니다. 라스트 커맨드 포스트에는 정화조와 침출장을 포함한 신규 장애인 편의 화장실이 건설되어 오랜 기간 제기되었던 편의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할 예정입니다. 수사이드 클리프 전망대 역시 보행로와 전망대, 경사로, 난간 설치와 함께 주차장 업그레이드가 진행됩니다.

주디 C. 토레스 관광청 대행은 이번 프로젝트가 관광청의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연, 문화, 역사라는 탄탄한 기초 위에 이번 개선 작업이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광청 상품개발과가 주도하며 기획개발국, 공공토지국, 공공사업국, 토지자연자원국 등 다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건설 파트너로는 PKM 건설이, 건축 파트너로는 TRL 아키텍처가 참여합니다. 특히 이번 주 대한민국에서 글로벌 여행 브랜드 상을 수상한 마리아나 캠페인의 성과와 맞물려, 민관의 통합된 노력을 통해 세계 수준의 관광 상품과 경험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Far From Ordinary’ 캠페인은 초슈퍼 태풍 피해 극복 등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할 때 비로소 실현된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VA launches Marpi improvements for a better visitor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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