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지도부가 킴벌린 킹 하인즈 의원의 재선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을 비롯해 스티브 스칼리스 원내대표, 톰 에머 원내총무, 리사 매클레인 공화당 하원회의 의장 등 핵심 지도부 인사들이 일제히 지지 성명을 발표하며 킹 하인즈 의원의 의회 재입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짐 조던 하원 법제사법위원장과 로저 윌리엄스 하원 중소기업위원장도 지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지지 선언은 의회에서 킹 하인즈 의원과 직접 호흡을 맞춰온 동료 의원들이 그녀의 의정 활동과 워싱턴 내 네트워크, 그리고 초선 임기 동안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이루어졌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매일 현장에서 킹 하인즈 의원의 노력을 직접 지켜본다고 강조했다. 존슨 의장은 그녀가 지역구를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싸우는지, 워싱턴에서 어떻게 관계를 구축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지 매일 목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를 ‘행복한 투사’라고 칭하며, 역사적인 시기를 맞아 지역구와 국가를 앞으로 이끌어 나가는 데 그녀와 계속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스티브 스칼리스 원내대표 역시 지역구가 지닌 독특한 요구사항을 언급하며 킹 하인즈 의원의 뛰어난 대표성을 치켜세웠다. 섬 지역이 지닌 고유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그녀가 매우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해왔으며,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 톰 에머 원내총무는 그녀를 지역구의 강력한 대변인이자 공화당 하원회의의 소중한 팀원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인프라 구축과 경제 개발 부문에서 막대한 성과를 거둔 유능한 입법가라고 추켜세웠다.
리사 매클레인 공화당 하원회의 의장은 워싱턴에서 관계 구축을 말하는 이는 많지만, 킹 하인즈 의원은 실제로 유권자들을 위해 성과를 이끌어낸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지역구 주민들을 위해 그녀보다 더 치열하게 싸우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했다.
하원 지도부와 동료 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대해 킹 하인즈 의원은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녀는 의회 내 관계들이 지역구를 위해 어떤 의미를 갖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현지 주민들이 직면한 도전 과제를 이해하고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갈 수 있는 일꾼이 워싱턴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짐 조던 법사위원장은 그녀가 바로 미 의회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며 적극 지지를 보냈고, 지난 9위원회에서 소관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던 로저 윌리엄스 중소기업위원장 또한 그녀를 매일 위원회에서 투쟁하는 진짜 투사라고 극찬했다. 킹 하인즈 의원은 의회 내 단 한 석뿐인 지역구 의석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직접 발로 뛰며 신뢰를 쌓고 워싱턴의 의사결정권자들에게 지역구의 우선순위를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US House leadership endorses King-Hinds for re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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