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거장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2018년 영화 ‘버닝’ 이후 오랜 공백기를 가진 그는 영화가 무엇이며 자신이 영화를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작품은 지난 2009년 대기업의 … 이창동 감독, 8년 만의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베니스 영화제 복귀Read more
국제영화제
베니스 영화제 집행위원장, 할리우드 스튜디오 불참은 축제 아닌 업계 문제 탓
베니스 영화제의 알베르토 바르베라 집행위원장이 올해 라인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주요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부재와 여성 감독의 희소성은 영화제의 선택이 아닌 더 넓은 산업적 문제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적극 반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발언은 베니스 영화제가 메인 황금사자상 경쟁 부문에 오른 20편의 작품 중 스튜디오가 지원한 미국 영화가 사실상 전무하고 여성 감독은 … 베니스 영화제 집행위원장, 할리우드 스튜디오 불참은 축제 아닌 업계 문제 탓Read more
사라예보 영화제, 디에고 루나와 아쉬가르 파르하디에게 ‘명예의 심장’ 수여
오는 8월 14일 개막하는 제32회 사라예보 영화제(SFF)가 멕시코 출신의 배우이자 감독, 제작자인 디에고 루나와 이란의 거장 감독 아쉬가르 파르하디를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영화제는 세계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긴 두 거장을 초청해 그들의 공로를 기릴 예정이다. 요반 마르야노비치 사라예보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디에고 루나의 선정 이유를 밝혔다. 마르야노비치 … 사라예보 영화제, 디에고 루나와 아쉬가르 파르하디에게 ‘명예의 심장’ 수여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