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평양 지역의 기상 상황이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서태평양 몬순 패턴 내에서 관측되었던 두 개의 약한 기상 교란 현상이 합동태풍경보센터(JTWC)의 최신 분석 결과, 더 이상 활동적인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태풍 ‘돌핀’은 현재 마리아나 제도에서 멀리 떨어진 동쪽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앞서 괌 기상청은 ’93W’로 명명된 기상 … 태풍 ‘돌핀’ 멀리 이동 중… 서태평양 기상 교란 세력 약화Read more
서태평양
열대요란 ’90W’ 소멸… 서태평양 기상 상황 안정세
미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최근 감시 대상이었던 열대요란 ’90W’가 조직력을 상실함에 따라, 더 이상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관찰 목록에서 제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열대요란 90W로 인해 괌 및 북부 마리아나 제도 연방 일대에 내려졌던 태풍 관련 주의보나 경보 등은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현재 해당 지역의 기상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 열대요란 ’90W’ 소멸… 서태평양 기상 상황 안정세Read more
제6호 태풍 ‘장미’ 발생… 필리핀해 북상하며 세력 강화 전망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지난 27일 밤, 얍 섬 인근에서 발생한 열대요란 99W가 제6호 열대저압부 ‘장미(Jangmi)’로 발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열대저압부는 2026년 서태평양에서 발생한 여섯 번째 열대성 저기압으로, 현재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하며 점차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28일 오전 8시(현지시간) 기준, 장미는 얍 섬 북북서쪽 약 205마일(약 330km) 해상에서 시속 15마일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 제6호 태풍 ‘장미’ 발생… 필리핀해 북상하며 세력 강화 전망Read more
